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 달성 후 파리 곳곳에서 난동이 벌어져 상점 등의 재산 피해가 막대할 전망이다.
프랑스 보험사 연합은 약탈 피해를 본 전자제품 매장의 경우 보험사에 신고하면 보험사가 '폭동 및 민중 시위' 보장 항목에 따라 물적 손해를 보상한다고 설명했다.
보험사 제너럴리 프랑스의 장로랑 그라니에 사장은 "우리의 역할은 보험을 제공하는 것이지, 국가의 무책임함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불만을 터뜨리며 이 비용은 "결국 가계가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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