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폭우가 대회의 흐름을 바꿨지만 우승자의 이름까지 바꾸진 못했다.
지연아(19)가 1라운드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 성적을 앞세워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연아는 “가장 먼저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 단계씩 차근차근 올라가 정규투어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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