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첫판에서 홍콩을 59점 차로 가뿐히 물리쳤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1차전에서 홍콩을 115-56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이번 예선에서 홍콩, 대만, 일본, 중국과 풀리그를 치르며, 4위 안에 들면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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