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1차 5일 만에 완판, 2차 흥행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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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1차 5일 만에 완판, 2차 흥행은 미지수

정부의 손실 보전 장치와 세제 혜택, 증시 강세에 따른 투자심리가 맞물려 1차 판매가 성공적이었으나 최근 코스닥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투자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총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국민성장펀드는 지난달 22일 출시 첫날 80% 이상 판매되며 흥행했고, 이후 5영업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국민성장펀드 6000억 원 규모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됐다"며 "제약·바이오, 로봇,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에 속한 기업들로 자금 공급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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