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美와 메시지 중단' 속 파키스탄 측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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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美와 메시지 중단' 속 파키스탄 측과 통화

이란 외무부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미·이란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의 핵심 인사들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을 불신하지만 메시지는 계속 교환하고 있다"고 말한 지 불과 6시간 만에 메시지 교환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군부와 연계된 타스님뉴스에서 보도됐기 때문이다.

이 통화가 보도 뒤였다면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 측에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 공격을 중단해야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수뇌부의 뜻을 미국에 전달해 달라고 강하게 요구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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