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진찰도 없이 향정신성 수면제를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유명 가수 싸이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약물은 우울증이나 수면 장애 치료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존성과 중독성이 강해 대면 진찰과 처방이 원칙이다.
요건을 어기고 처방전을 수령한 환자(싸이)와 대리인(매니저)은 제90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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