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적설' 맨시티 로드리 "내 거취 결정은 월드컵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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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이적설' 맨시티 로드리 "내 거취 결정은 월드컵 이후에"

최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이 불거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가 월드컵 이후 거취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2일(한국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로드리는 월드컵을 앞두고 훈련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내 책임은 오직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내 미래와 관련된 모든 논의는 월드컵 이후로 미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선수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나는 아주 차분하고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다.만약 월드컵이 없었다면 지금 상황은 달랐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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