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초 5학년 정동하, 권시아, 고다은(5-2), 장우진(5-3) 학생은 길에서 할머니를 만나 치매로 사라진 남편을 찾고 있다는 사정을 듣고 "찾아드리겠다"고 나섰다.
할머니의 연락처를 받아든 학생들은 각자 흩어져 수색에 나섰고, 경찰이 도착하기 전 직접 할아버지를 발견해 할머니께 연락을 취했다.
이후 학생들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께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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