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 싸이, 검찰 송치…"수사 적극 협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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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 싸이, 검찰 송치…"수사 적극 협조" [공식]

앞서 이날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최근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싸이와 서울의 한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4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싸이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3년간 대면 진료를 받지 않은 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 제3자에게 대리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싸이가 처방받은 약은 수면 장애와 우울증 등 치료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존성과 중독성이 커 대면 진찰과 처방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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