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도소에 에어컨이 설치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반발이 일자 법무부는 온열질환 취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노인·장애인·환자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가 수용된 수용동을 중심으로 냉방설비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부 여성수용동의 경우 과밀수용 현황과 신체적 특성, 수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강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및 얼음생수 제공 등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냉방설비 설치는 온열질환 취약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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