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과 기록은 과거의 문제를 넘어 공직 후보자에게 어떤 책임과 기준을 요구할 것인가로 이어진다.
선거철마다 도마 위에 오르는 전과 기록은 낙인의 대상이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자격을 검증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다.
최요한 정치평론가는 “후보자의 전과 기록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선거는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 공직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라며 “전과의 숫자가 아니라 맥락을 봐야 하며, 전과만이 아니라 후보 전체를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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