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탐지견과 탐지장비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0개월간 온라인 마약사범 5천386명을 적발하고, 국경 단계에서 3천233㎏의 마약류를 압수하는 등 이전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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