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 "공원이 심장을 살린다"…녹지율 따라 심혈관질환 17%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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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 "공원이 심장을 살린다"…녹지율 따라 심혈관질환 17% 차이

이런 가운데 국제학술지 '위생 및 환경보건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Hygiene and Environmental Health) 최신호에는 집 주변 공원과 녹지가 많을수록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아지는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연구팀은 공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가장 낮은 지역 거주자보다 17% 낮은 것으로 추산했다.

그렇다면 공원은 어떻게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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