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장성 진급 인사에서 여성과 흑인이 배제당하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지난달 말 해군 준장 후보자 22명의 명단을 발표했는데, 당초 해군 고위 제독들로 구성된 선발위원회가 선정했던 후보자 중 최소 7명이 누락됐다.
장성 진급 대상에 포함됐다가 빠진 인사 중 2명은 흑인 남성이며, 2명 이상이 여성이고, 나머지 3명이 백인 남성이라고 NYT가 전·현직 국방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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