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 혐오·이념전·맞고발…논란 얼룩진 서울교육감 8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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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혐오·이념전·맞고발…논란 얼룩진 서울교육감 8파전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도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의 소수자 혐오와 이념 공세, 맞고발전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 교육감 보수 후보 4명 가운데 3명이 '동성애 교육 반대'를 전면에 내세워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 교원단체 관계자는 "보수 후보들이 말하는 동성애 교육이 정확히 어떤 교육을 뜻하는지 모르겠거니와, 현 교육과정에서 성소수자 내용은 가르치고 있지도 않다"며 "보수표를 얻기 위한 '섀도복싱'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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