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수업 중 즐거움(enjoyment)을 많이 느낄수록 수업의 질이 높고 학생 학업 성취도도 높은 반면, 교사의 분노(anger)는 수업의 질 저하 및 학습 성과 악화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교사의 감정이 수업 방식과 학업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은 있었지만, 교사의 감정이 수업의 질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 학습 흥미, 성취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교사의 감정이 학생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경로는 수업의 질이었다며 교사가 즐거움을 느끼면 더 효과적인 수업이 이뤄지고, 그 결과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성과가 좋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