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오픈AI를 능가하는 기업가치 평가를 받은 데 이어 미국 상장 절차 착수도 오픈AI보다 앞서나갔다.
앤트로픽은 "SEC 심사가 완료되면 상장할지 결정할 선택권을 갖게 된다"며 "실제 상장공모 여부는 시장 상황과 기타 요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은행 D.A.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분석가는 로이터 통신에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자본이 고갈되기 전에 상장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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