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에서 여성 심판을 향한 성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파라과이 테니스 선수 아돌포 다니엘 바예호가 대회 상금의 절반을 벌금으로 내게 됐다.
이는 바예호가 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서 획득한 상금 13만 유로(약 2억2800만원)의 절반에 해당한다.롤랑가로스가 선수에게 부과한 제재 중 역대 최대 규모급 벌금이다.
해당 발언은 곧바로 성차별 논란으로 번졌다.심판의 경기 운영 능력을 성별과 연결한 발언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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