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28·롯데 자이언츠)은 올 시즌 첫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하며 이 부문 국내 선발 투수 1위를 지켰다.
올 시즌 최다 실점에 패전 투수까지 기록했고 팀까지 패배까지 당한 경기였지만, 나균안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나균안은 첫 9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4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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