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한 경기 안타 5개를 몰아치며 33일 만에 타율 3할에 복귀한 가운데 미국 현지 중계진은 이정후가 세운 독특한 기록을 조명했다.
이날 이정후의 엄청난 타격감은 샌프란시스코 경기를 중계하는 'NBC 베이 에어리어' 중계잔의 최고 화제였다.
이정후가 1회 2사 1, 3루 첫 타석에서 깨끗한 1타점 중전 적시타로 포문을 열자 'NBC 베이 에어리어' 해설자는 "아주 좋은 초반 득점이다.지금까지 나온 안타들, 이번 시리즈에서 벌써 7번째 안타인데, 전부 라인드라이브이다.좌중간, 우중간, 정중앙… 정말 깔끔한 타구들"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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