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진(전북체고), 김동진(구미시청), 최성원(한국체대), 전채민(사우스 아일랜드 스쿨)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육상 남자 계주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9초7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시훈은 "이번 대회 목표는 21m를 넘기는 것이었다"며 "아시아 기록을 깨고 금메달까지 땄지만,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발전하겠다"며 "올해 열리는 U-20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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