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서 보복 대행 테러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9일 협박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사적 보복 대행 업체의 행동 대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4월 30일 구로구 한 아파트 현관문에 개인정보가 담긴 출력물과 간장을 뿌리고, 벽면에 빨간색 래커를 칠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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