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극우-극좌 대결되나…중도 분열 틈타 극좌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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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극우-극좌 대결되나…중도 분열 틈타 극좌 약진

내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극좌 진영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면서 극우 후보와 극좌 후보가 결선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해리스 인터랙티브의 여론조사 결과, 필리프 시장과 역시 마크롱 정권에서 총리를 지낸 집권 르네상스당의 가브리엘 아탈 대표가 모두 1차 투표에 참여할 경우 중도 진영의 표 분산으로 멜랑숑 대표가 2위에 오른다는 시나리오가 나왔다.

이 경우 결선 투표에서 멜랑숑 대표는 극우 바르델라 대표에게 30%p 이상의 격차로 지는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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