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메인넷 전문기업 심버스랩스는 양자 컴퓨터의 위협에 대비한 차세대 메인넷 '심버스(SymVerse) 3.0'의 코어 개발을 마치고 지난달 20일 테스트넷에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새 체인으로 자산을 옮기며 과거 데이터와 단절되는 기존 양자 내성 하드포크와 달리, 기존 자산과 주소의 연속성을 유지한 채 두 암호 체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서명 검증 속도가 빠른 ML-DSA를 주력으로 도입하고, 해시 기반이어서 검증 속도가 느린 'SLH-DSA' 등은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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