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로켓 추진체 등 방위산업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참사가 빚어졌다.
사망자 5명은 모두 세척 작업 공간 내부에서 발견됐고, 중상자는 내부에 있다가 탈출한 것으로, 경상을 입은 현장 관리 책임자인 주임급 직원은 사고 직전 작업장 밖에 나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후 한화그룹에서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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