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상생 5대 공약’을 발표하며 이천에서 진행되는 각종 개발 사업이 반드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구조적 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성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이천에서는 수천억 원 규모의 아파트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물류시설 개발 등 대형 사업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작 지역 레미콘·건설자재 업체, 장비 및 운송업체, 지역 지역업체들은 공사 현장에서 배제되거나 참여 비율이 극히 낮아 심각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셋째로 지역 건설·장비·운송업체의 실질적 일감 확보를 위한 ‘지역 하도급 목표제’를 도입해 대형 건설사와의 업무협약(MOU)으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지역 인력 채용을 확대해 내수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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