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내야수 송성문(29)이 현지 매체로부터 '팀 좌타선 부진의 대표 사례'로 지목됐다.
샌디에이고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매체 '프라이어스 온 베이스'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재런 듀란 영입 가능성을 조명하며 "현재 팀 내 좌타 라인업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듀란은 수비와 주루, 좌타 생산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선수"라며 "샌디에이고가 반드시 다시 영입을 추진해야 할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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