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의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 논란이 결국 주주총회 표 대결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바이오 투자 위축 시기에 기업들이 꺼내 든 '합병 카드'가 얼마나 민감한 주주가치 이슈로 번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7월로 정해진 휴온스글로벌 임시 주주총회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오는 7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장 계열사 휴온스와 비상장사 휴온스랩의 합병안에 대한 주주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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