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라엘·레바논에 휴전 압박…"이번 주 추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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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레바논에 휴전 압박…"이번 주 추가 회담"

미국이 휴전 기간에도 무력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를 향해 새로운 휴전 계획을 제안하며 압박에 들어갔다고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우선 첫 단계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공격을 중단하고, 그 대가로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군사적 긴장 고조를 자제하는 방식이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 기자 바라크 라비드 역시 소셜 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미국이 새로운 휴전 구상을 추진 중이며, 이와 관련해 이번 주 워싱턴에서 이스라엘·레바논 간 추가 회담이 열릴 예정이라고 미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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