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5안타 경기를 완성하자 현지 중계진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7회초에도 적시타를 추가하며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이에 중계진은 "이번 3연전 시리즈에서 벌써 두 번째 4안타 경기"라며 "이정후, 완벽한 귀환을 환영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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