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대정지역을 찾아 마늘 수매가격 보장제 도입 등 농정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 후보는 이어 안정적인 마늘 수매가격 보장제 도입을 통해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의 불안을 줄이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후보는 "최근 마늘 수매가격이 지난해 4300원에서 올해 3800원 수준으로 하락했고 지난해 생산 물량도 충분히 소진되지 못해 농민들의 걱정이 크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농민들이 생산보다 가격을 걱정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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