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시장 6곳에 '3차원 입체 주소' 구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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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6곳에 '3차원 입체 주소' 구축 확대

서울시는 복잡한 전통시장 골목에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정확한 길 안내가 가능한 '3차원 입체 주소' 구축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 9곳에 시범사업을 거쳐 점포마다 상세 주소를 부여하고 화재 대응을 위한 3차원 소방안전지도를 구축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전통시장 입체 주소 사업은 단순한 지도 구축이 아니라 시민 안전과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는 생활형 공간정보 정책"이라며 "디지털 기술로 전통시장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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