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가 트랙 정상에 도착하기 직전 고장을 일으켜 그 자리에 멈추면서 4명씩 두 줄로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탑승객들은 하늘을 향해 앉은 채로 공포에 떨며 3시간 넘게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현지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다리차를 동원해 롤러코스터에 접근한 뒤 탑승객의 안전 잠금장치를 풀고 한명씩 구조한 후 사다리를 걸어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날 멈춤 사고가 난 '아이언 샤크' 롤러코스터는 30m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구간을 포함해 총 387m 길이의 트랙을 최고 시속 83㎞로 달리는 놀이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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