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 'USB폭탄 테러' 협박글 올린 20대, 부산서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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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USB폭탄 테러' 협박글 올린 20대, 부산서 자수

인천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허위 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 남성 A씨가 범행 사흘 만에 부산에서 자수했다.

게시글이 올라온 당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했었고, 경찰은 인천지법 청사에 경찰특공대원 10명을 포함한 경찰관 34명과 탐지견 3마리를 현장에 급파해 청사 안팎과 일대를 샅샅이 수색했다.

수색 결과, 실제 폭발물이나 거동 수상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청사 보안 강화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은 가중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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