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접수된 고소·고발이 벌써 100건을 넘어서면서 선거 이후 수사 결과에 따라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천호성 후보는 단일화 상대인 유성동 전 예비후보에게 당선 이후 주요 보직 제공을 약속했다는 내용의 '후보자 매수' 혐의와 교직원들이 다수 있는 불법 사전선거운동 사조직인 비밀 채팅방인 '천사랑'을 운영한 의혹이 최근 터져 나왔다.
이 밖에 당내 경선 기간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불거진 일부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한 고발장도 접수된 상태여서 어느 선거 때보다도 경찰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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