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대 상승세…미·이란 종전 기대감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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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대 상승세…미·이란 종전 기대감 후퇴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 후퇴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08.1원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미국·이란 협상 낙관론 약화에 따른 아시아장 국제유가 상승을 쫓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고, 개인과 기관 매수로 코스피가 지지를 받더라도 외환시장에서는 역송금 수요가 발생해 환율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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