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휴대폰 번호로 가상자산 송금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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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휴대폰 번호로 가상자산 송금 서비스 출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받는 사람의 지갑 주소 없이 휴대폰 번호와 실명만으로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는 '연락처로 보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상자산 송금 시 지갑 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오기재로 인한 자산 손실 우려를 줄이고, 가상자산 송금 경험을 일반 금융 서비스 수준으로 단순화하기 위해 코빗이 처음으로 도입한 유저 간 내부 이체 기능이다.

코빗 이정우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연락처로 보내기는 가상자산 송금 경험을 일반 금융 송금 수준으로 단순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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