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등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이용 소비자 2명 중 1명은 피해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소비자단체 ‘소비자와함께’와 국내 점유율이 높은 해외 숙박 예약플랫폼 6개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숙박 예약플랫폼을 이용한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 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환불·위약금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플랫폼 회사가 소비자에게 해외 숙박업체와 직접 해결하라고 권하는 등 소극적 대응 사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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