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강등을 앞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해당 대회가 2027년부터는 레벨 강등될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낳고 있다.
슈퍼 750 대회는 5개(중국 마스터스, 프랑스 오픈, 홍콩 오픈, 인도 오픈, 일본 오픈)로 구성되고, 슈퍼 500 대회는 9개(호주 오픈, 독일 오픈, 핀란드 오픈, 코리아 오픈,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일본 마스터스,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싱가포르 마스터스, 태국 오픈)로 진행된다.
기존의 슈퍼 500 대회였던 홍콩 오픈은 슈퍼 750으로 승격하고, 싱가포르 오픈이 슈퍼 500으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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