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발탁’ 이기혁의 활약, 안정적 빌드업과 수비까지 척척…월드컵 출전 자격 스스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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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 이기혁의 활약, 안정적 빌드업과 수비까지 척척…월드컵 출전 자격 스스로 증명했다

이기혁은 2026북중미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26명) 중 가장 의외의 발탁이었다.

이기혁은 그라운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전환하는 롱패스를 여러 차례 시도하며 공격 활로를 뚫었다.

전반 39분에는 하프라인 왼쪽에서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 안으로 쇄도하던 김문환(31·대전하나시티즌)에게 정확한 대각 패스를 연결해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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