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 불어넣어 만든 나비들…AI가 대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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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 불어넣어 만든 나비들…AI가 대체할 수 있을까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오늘날 예술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전시가 나란히 관람객을 찾아왔다.

전시 제목은 새로운 기술 매체를 예술적 ‘도구’로 받아들일 것인지, 혹은 예술가를 대체할 ‘경쟁자’로 볼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숨으로 캔버스 위 잉크를 불어 형태를 만들고, 숨이 멈춘 지점에서 다른 사람의 호흡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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