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9, 안세영 패한 줄 알았는데 "태극기 보고 포기하지 않았다"…대한민국이 그의 에너지였다→"자부심 갖고 뛰었습니다" 감동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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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안세영 패한 줄 알았는데 "태극기 보고 포기하지 않았다"…대한민국이 그의 에너지였다→"자부심 갖고 뛰었습니다" 감동 소감

안세영은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21-11 17-21 21-19)로 이겼다.

안세영은 1게임 시작 후 2-5로 끌려갔지만, 곧바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야마구치는 안세영을 맹추격하면서 12-12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17-17 동점 상황에서 4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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