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을 중심으로 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폭발적인 확산세와 국제 사회의 미흡한 대응 체계에 대한 경고가 업계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하며 국제 보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국경없는의사회(MSF)는 성명을 통해 민주콩고 이투리주에서 에볼라 발병이 선언된 지 불과 2주 만에 의심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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