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총장은 "장 대표는 대통령과 여권의 해프닝을 가지고 말도 안 되는 억지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본인 지역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부행위, 허위 전입신고, 돈봉투에 대해 지역위원장이자 당 대표로서 어떻게 책임질 건지 명백히 밝혀달라"고 했다.
조 총장은 한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당선시켜 주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을 견제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5월 26일까지 56회 국무회의가 열렸는데 오 시장은 단 2차례만 참석했고 56회 중 54회는 불참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내에서 송영길 전 대표가 무소속 후보인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에 대해 우호적 발언을 한 데 대해서는 "송 전 대표가 그간 당을 떠나 있어서 당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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