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이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을 비판하고 군국주의 부활에 대한 경계를 발신하자 일본은 핵무기를 가진 중국의 군비 증강이 국제사회의 걱정거리라고 맞받았다.
일본은 이에 핵무기를 가진 중국의 군비 증강이야말로 국제사회의 걱정거리라고 비판했다.
일본 NHK 방송을 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31일 아시아안보회의 연설에서 중국을 직접 지목하진 않은 채 "핵무기와 전략폭격기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이 중 어느 것도 갖고 있지 않은 일본을 '신군국주의'로 칭하는 건 이상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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