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색출 그만" 日 배구 국대 마약 스캔들→배구협회장 간절한 호소…"선수들도 충격 받았을 것, 추가 흡연자 찾기 자제해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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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색출 그만" 日 배구 국대 마약 스캔들→배구협회장 간절한 호소…"선수들도 충격 받았을 것, 추가 흡연자 찾기 자제해달라" 당부

가와이 회장은 사토 외에도 다른 선수들이 마약에 손을 댔을 거라고 의심하면서 이른바 '범인 찾기'를 하고 있는 일부 팬들을 향해 "선수들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며 범인 찾기를 멈춰줄 것을 호소했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호치'는 31일(한국시간) "일본배구협회의 가와이 슌이치 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남자 대표팀 합숙 중 건조 대마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사토 슌이치로 사건과 관련한 내용을 추가하고, 함께 있었던 선수들을 특정하려는 '범인 찾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분노한 일본 배구 팬들은 사토 외에도 마약 소지에 가담한 선수가 있을 거라면서 당시 사토와 함께 있었던 선수들을 위주로 '범인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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