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부산 해운대구의 한 백화점 식품관에서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무너져 고객과 직원 등 150여명이 대피한 사고와 관련해 시민 안전과 철저한 원인 규명을 강조했다.
전 후보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다”며 “인명 피해가 없다니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발생한 천장 붕괴 사고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인명 피해가 없었던 것은 천만다행이지만,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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