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장동 비리 연루자인 정영학 회계사와 정민용 변호사가 보석으로 풀려났다는 이날자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대장동 재벌들'이 모두 석방됐다"며 "이재명 정권의 최악의 저질 정치"라고 했다.
한 후보는 전날 오전에는 민주당 후보인 하정우 후보를 겨냥해 "국민을 대하는 태도 차이"라며 하 후보가 유세 도중 주식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남성에게 "또 또 또.시간을 줘야 해명할 것 아닙니까!"라고 언성을 높이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과, 자신이 '북구가 니 밥이가?', '오지 말라'고 항의하는 여성에게 "다 하셨어요?", "더 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 2개를 나란히 이어붙여 올리기도 했다.
이 게시물에 첨부된 동영상에는, 하 후보에게 주식 관련 의혹을 제기한 남성이 한 후보의 선거 기호인 숫자 '6'과 한 후보 이름이 적힌 종이 팻말을 들고 다른 후보 지지자로 보이는 시민과 말싸움을 하다 어깨를 밀치는 등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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