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비료·필름 공급 부족 신속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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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비료·필름 공급 부족 신속 해소

농식품부는 ‘중동 상황 모니터링 대응단’을 중심으로 농업 관련 8개 분야별 전담팀을 통해 현장 상황을 점검해 왔다.

구체적으로 지난 1개월간 ‘민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94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공급 부족으로 영농 차질이 우려됐던 비료와 농업용 필름 등 42건에 대해 즉시 해결 조치를 마쳤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농자재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며 “일시적 수급 불안이 발생하더라도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등을 통해 신속히 공유해주면 긴밀히 협업해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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