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믿기 어려운 뒤집기를 허용하며 1게임을 내줬는데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던 셈이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0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준결승에서 힌 때 자신의 천적으로 꼽혔던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를 맞아 게임스코어 2-1(20-22 21-12 21-15) 역전승을 거뒀다.
31일 BWF 홈페이지에 따르면 안세영은 공식 인터뷰에서 "1게임 때 무리해서 두통과 고열에 시달렸다"며 "빨리 회복해서 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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